미스맥심 이시현(2015년 우승)이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진행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웃집 커버걸` 제작발표회 겸 쇼케이스에서 패션모델로 변신, C.A.S.H와 96ny 의상으로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이웃집 커버걸`은 2016 미스맥심 콘테스트 8강 진출자(고아라, 박세미, 서수지, 송수진, 안정미, 예리, 이예린, 이하니)들이 펼치는 표지모델 도전기를 다룬 리얼리티 예능이다. 16강에서 생존한 8강 진출자들이 일본 오키나와, 대만, 서울, 필리핀 세부를 넘나들며 펼치는 불꽃 튀는 경쟁과 화끈한 서바이벌이 담겨있다. MAXIM KOREA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1월 4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됐으며, 매주 화, 금요일에 최신 회차가 업데이트된다.한편, 이날 열린 행사는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주최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美 페스티벌(KOREA 美 FESTIVAL)`의 부대행사로, MAXIM의 주관으로 진행됐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손자 울음 시끄럽다"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할아버지ㆍ배우 마동석-예정화 17세 나이차 “열애 3개월째, 현재 확인 중”ㆍ`룰라` 김지현과 채리나, 결혼---12월 신혼여행도 같이 떠나ㆍ출소 한 달만에 휴대폰 61대 훔친 60대 또 징역형ㆍ트럼프 당선후 주요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주가도 떨어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