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의 모바일 게임 `폴아웃 셸터`의 PC버전 출시를 예고했다고 게임전문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베데스다는 공식 SNS를 통해 이번주 내에 신규 업데이트와 함께 PC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폴아웃 셸터는 베데스다의 대표작 폴아웃을 모티프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으로 핵폭발이 일어난 후 대피소인 `볼트`에서 방사능을 피해 살아남는 것이 목적이다.플레이어는 주어진 자원과 음식을 적절히 분배해 살아남으며 방사능에 감염된 적으로부터 볼트를 지켜내야 한다.이번에 실시될 업데이트와 PC 버전은 동일하게 서비스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으며, 새로운 전투 시스템과 적, 지역 그리고 동료가 추가된다고 덧붙였다.테크&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美경찰 저격했던 ‘과격단체’ 소속 저격범, 혹시 IS 소속?ㆍ나향욱 "민중은 개 돼지..신분제 공고화" 발언 논란…정치권도 비난일색ㆍ유연정 “투입되서 속시원해”...우주소녀 합류 ‘세련미 넘쳐’ㆍ알카에다 사실상 미국 저격 준비...“공포 떠는 미국인들”ㆍ[포르투갈 프랑스] 펠레의 저주? 호날두 부상에도 우승 `350억 돈방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