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경미한 폐렴증상으로 현재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21일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측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에 입원중인 신 총괄회장은 전립선염증과 경미한 폐렴증상을 보여 현재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신 전 부회장측은 2주일 정도 항생제 반응 결과를 관찰해야 하는 만큼 추후 상태를 지켜본 뒤 적절한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민희 “남편관리 잘하지 그랬냐” 홍상수 가족 인터뷰 ‘충격ㆍ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 "아내·딸 놔두고 집나간지 9개월째"ㆍ또 오해영 시청률 계속 하락…서현진♥에릭 키스신OST `흩어져` 공개ㆍ병원은 ‘왜 사망사건을 숨겼나’...조직적 증거 은폐 ‘충격이야’ㆍ박유천 고소 여성 강제성 주장, 업소 직원 "화장실에서 같이 놀고 그냥 갔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