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정채연이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고 털어놨다.`해피투데거` 정채연은 16일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데뷔 후 연예인에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정채연은 "지인을 통해 (호감이 있다고) 연락이 왔다"며 "가수도 있고, 여러 분야의 분들이 있었다. 그 중 제가 정말 팬이었던 분도 계셨다"고 말했다.하지만 정채연은 "아직은 사랑보단 일이기 때문에 다 거절했다"고 덧붙였다.이날 `해피투게더`에는 바다 박정아 제아, 아이오아이(IOI) 최유정 정채연 임나영이 출연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보검 아이린 “이런 이별 어색해”...시원한 진행 못본다?ㆍ하석진 박하선 ‘역대급 캐스팅’ 시청자 난리나...“가을에 딱이야”ㆍ신혜성 이민우 ‘소년24’ 통해 제2의 신화 창조할까? “기대감 UP”ㆍ‘오피스텔 지옥’서 탈출한 10대 소녀…“감금폭행, 성매매 강요”ㆍ윤하, ‘SNS 폭파’ 악플러와의 전쟁 “상처 크다..대응수위 모색 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