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SNS 스타 릴리 메이맥이 화제다.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그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부모님이 말라서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며 "특별히 몸매를 관리하지는 않고 다만 살이 약간 더 붙어서 굴곡진 몸매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그의 SNS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검정 슬리브리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온라인속보팀 이민정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세정 강미나 합류 “시청자 우롱하나” 비난 봇물..활동 좌초?ㆍ원더보이즈 오월 근황보니…김창렬 폭행 논란에도 밝은 모습ㆍ격렬한 운동 1분 효과, 달리기 `우울증` 날린다ㆍ[핫!영상] 거대 늑대를 사냥하는 검독수리ㆍ전북 중학교서 남학생간 성폭력…운동부 후배에 유사성행위 강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