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출시한 단말 구매 지원 프로그램 `H클럽`의 누적 가입자 수가 10만 명을 넘었습니다.H클럽은 최신 스마트폰을 중고폰으로 되팔 때 일정 가격을 보장해주는 단말 교체 지원 프로그램입니다.보험료를 멤버십 등급에 따라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고, VIP이상은 전액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H클럽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G5와 갤럭시S7, S7엣지, 아이폰 6S와 6S플러스 등 5종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채식주의` 어떤 소설? 상금 어마어마ㆍ조영남 대작 논란 "조수 100명 넘는 작가도 多, 미술계 관행"ㆍ박시연, 결혼 5년만에 파경…"현재 이혼 소송 中"ㆍ13살 지적장애女 성매수한 남성에 “손해배상 책임없다”…가해자 면죄부?ㆍ신세계 면세점 개장 하루 앞두고 `연기 소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