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는 2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최상엽 참가자와 함께 `네버 엔딩 스토리`를 열창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시청자들의 관심과 더불어 슈퍼주니어 려욱이 공개한 `려라인`도 이목을 집중시킨다.려욱은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슈퍼주니어에 규라인과 려라인이 있다고 들었다"는 MC 김구라의 물음에 "원래 저도 규라인 멤버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를 빼놓고 자기들끼리 놀더라"며 "빈정이 상해서 나도 내 라인을 만들었다"고 답했다.이어 "그럼 려라인은 누구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엑소 디오, 첸과 빅스 엔, 켄, 인피니트 엘 등이 있다"고 밝혔다.이에 김구라는 "엘, 첸, 엔, 켄 이름이 너무 어렵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온라인속보팀 이민정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스페셜 인터뷰] 이희진 미라클인베스트먼트 대표 “나는 자수성가한 청담동 흙수저”ㆍ`프린스 사망` 소식에 앨범 불티나게 팔려…전세계 추모 물결ㆍ“우리 집에 와라”…30대 담임교사, 18살 여고생 제자 성희롱 파문ㆍ피살된 중국인 여성은 억울했을까? 자신의 신원 밝힌 ‘1㎝ 작은 지문’ㆍ이수 "캐스팅 15일만에 모차르트 하차"...노이즈마케팅 의혹 `꿈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