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오는 20일 제 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최중증장애인 3천 가구에 홈IoT 단말기와 이용료, 설치비를 평생 무상 지원합니다.스마트폰과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는 중증 지체장애 1급·청각장애 3급 이상 장애인이면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 10여개 기관을 통해 다음달 20일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LG유플러스는 신청자에게 5월 초 출시 예정인 현관 CCTV 서비스 도어캠과 가스락, 스위치, 고급형 허브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유필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이번 홈IoT 캠페인은 신체적 장벽을 넘어 모두 함께 새로운 기술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권아솔 "최홍만-아오르꺼러 초딩 싸움 같아, 둘다 이길 자신있다"ㆍ`불의고리` 에콰도르 지진, 죄수 100명 탈옥 "30명 생포"ㆍ‘동네변호사 조들호’, 충격적이고 놀라운 새 에피소드의 시작ㆍ판타스틱 듀오 임창정, 태양-김범수와 `눈코입` 즉석 콜라보 `대박`ㆍ트와이스, ‘CHEER UP’ 첫 티저 영상 공개…더 발랄해지고 상큼해졌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