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살기 좋은 집이란해가 잘 들고 조용하여 자연과 가까운 배산임수의 쾌적한 환경의 집을 우선으로 꼽는다.그래서 번듯한 도심지 대기업 직장을 그만두고 귀농으로 전향하면서 까지 자연과 가까워 지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그러나 21세기, 로봇과 바둑을 두는 요즘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위와 같은, 한적한 시골에서 오로지 자연과 생활을 할 수 있을까?이러한 두 마리 토끼를 갖고 싶은 고민은 우리뿐 아니라 대중에게 사랑 받는 집을 지어 공급하고자 하는, 건설사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이 고민을 해결한 신규분양 아파트가 있어 화재가 된다.부산지역에서 약 20여년간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 업체는 최근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방곡리 405번지에 전세대 테라스 아파트를 공급에 한창이다.이 곳 정관신도시는 부산의 자족형 신도시로서, 계획에 따른 개발로 타 지역과 달리 인구 밀집지역, 근린생활공원, 학군 등 모두가 시 계획에 따라 발전하여 설황 중인 주거마춤지역이다.또한 더 테라스2 현장은 전형적인 남저북고의 지형에 하루종일 해가 잘들고 뒤로는 함박산의 기운과 앞으로는 좌광천이 흐르고 있어 배산임수의 명당임은 실제로 이 일대 정관신도시택지개발 이전 수백년간 전주 이씨 집성촌이었음으로 유추할 수 있으며 또한 단지 옆은 약 30만㎡ 규모의 대형공원(소두방) 및 소형공원(꽃보라공원) 그리고 작년 10월 100% 분양 완료된 더 테라스1단지 사이에는 약 6M 산책길이 있어 도심지에서 찾아보기 힘든 힐링 테라스 타운아파트가 공급중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진구 애인 김지원 "이런 사랑 받아도 되나요?"ㆍ“모델 시켜줄게” 10대女 유인해 성폭행한 30대 회사원, 감형 왜?ㆍ클라라 가진동 대만 배우와 무슨 사이? “둘 안경 착용 수상해”ㆍ15세 친딸 성폭행, 성추행, 강간한 비정의 아버지 결국 ‘구속’ㆍ크림빵 뺑소니범 ‘3년형’ 논란 후끈...“이런 황당 판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