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국가대표 급 셰프들과 MC들의 두 번째 행선지는 일본
[연예팀] 셰프 이연복 최현석 오세득 정호영이 일본 셰프들과 대결을 펼친다.

2월17일 첫 방송될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 출연진이 일본 원정 요리 대결에 나섰다. 11일 ‘쿡가대표’의 MC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과 이연복 최현석 오세득 정호영 셰프는 두 번째 대결 장소인 일본으로 출국했다.

‘쿡가대표’ 일본 편에는 홍콩 편에 참여했던 이연복, 최현석을 비롯해 뛰어난 요리 감각을 지닌 프렌치 셰프 오세득과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일식 셰프 정호영이 합류했다. 네 명의 셰프들이 일본 셰프들과 어떠한 요리 대결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이 진행을 맡은 ‘쿡가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세계 최고의 셰프들과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을 펼치는 해외 올로케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달에는 이연복, 최현석, 샘킴, 이원일이 첫 행선지인 홍콩에서 홍콩 셰프들과 대결을 펼쳤다.

한편 국내 최고 셰프들의 전 세계 요리 도장 깨기 여정을 담은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17일오후 10시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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