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예술무대’, 유명 실내악단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 내한 공연 방송
[연예팀] ‘TV예술무대’ 실내악단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

2월2일 방송될 MBC ‘TV예술무대’에서는 5년 만에 내한한 실내악단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의 공연 실황이 공개된다.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은 아홉 번의 그래미상, 세 번의 그라모폰상, 에버리 피셔상 수상경력으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이 시대 최고의 현악 4중주단으로 불린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성황리에 치러진 이들의 무대에서는 드보르작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아메리카’를 비롯 슈베르트의 현악4중주 13번 로자문데, 쇼스타코비치의 현악4중주 10번을 연주했다.

한편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 공연실황은 2일 오전 0시35분 ‘TV예술무대’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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