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숙 전 국회의원이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그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다.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2009년 기준 박 위원장의 재산은 4억7,929만5천원이었다.한편 박 위원장은 13일 창준위 인선안 발표 후 서울 마포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려운 길에 나선 선배들과 힘을 모아 새로운 길을 개척해보겠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파워볼 당첨번호, 캘리포니아서 당첨자 나왔다 ‘1조 8000억원’ 잭팟ㆍ이부진-임우재 이혼, “자녀 친권·양육권 엄마에게”…재산 분할은?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카드뉴스] "얼굴도 모르는 당신께 내 돈을 빌려줄게"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