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은 기자]발레리나이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이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의 모델로 선정됐다.이번 ‘Feel Good Inside: 몸 안에서 시작되는 기분 좋은 변화’라는 액티비아의 캠페인은 프랑스에서 온 액티비아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마련되었으며, 단순히 요거트 제품의 효능이나 맛에 대해 알리는 것이 아니라 요거트를 섭취함으로써 몸 안에서부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캠페인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이에 발 맞춰 액티비아는 발레리나 윤혜진을 모델로 선정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의 ‘지온이 엄마’ 이자 영화배우 엄태웅 아내로도 널리 알려진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를 역임한 재원으로, 액티비아의 ‘Feel Good Inside: 기분 좋은 변화’ 캠페인과 가장 부합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델로 발탁됐다.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역대 최고` 美 파워볼 1등 당첨자 안나와…다음 추첨은 언제?ㆍ오승환, 명문 세인트루이스 입단 유력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몽고식품 논란 재점화, 김만식 전 운전기사 "가족 때문에 3년을 버텼지만.."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