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지젤 번천 옆에서도 굴욕없는 미모…"꽃보다 윤아"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모델 지젤 번천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보다 예쁜 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 지젤 번천, 윤아는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검은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윤아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최시원, 지젤 번천, 윤아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샤넬 2015-2016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했다.(사진=서수경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택시 강예원vs정인영vs이현지, 29금 몸매 대결 `후끈`
ㆍ`더바디쇼` 유승옥vs최여진, `D컵+애플힙` 몸매 대결 `황홀`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화정 이연희, `그녀의 변신`은 무죄‥`남장여자` 본격 등장
ㆍ썸남썸녀 채정안, 과거 `청순 美+매끈 몸매` 과시‥"은근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