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6GHz 대역에서 국내 유일의 Full 광대역 LT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할당받은 상하 총 40MHz폭의 광대역 주파수로 서울 종로구, 중구, 강남구, 서초구, 은평구 등 인구밀집 지역과 수원, 안양 등 경기 일부 지역에서 광대역 LTE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내년 2월말까지는 서울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서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내년 3월부터는 광역시 전 지역에서도, 내년 7월에는 전국에서 광대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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