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19)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18)의 트위터에서 나눈 대화가 화제입니다. 26일 아이유는 "트위터 시작합니다~ 시~작!"이라는 글로 트위터 시작을 알렸습니다. 평소에 친분이 있던 수지가 팔로우 신청을 하자 아이유는 "너의 팔로우 신청을 거부한다 배수지"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수지가 "언팔할래"라고 응수하자 아이유가 바로 "잘못했어"라고 꼬리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귀엽다", "저랑 맞팔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아이유, 수지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가 발가락을 사줬어요" 다시 걷게 된 2세 소녀 ㆍ10세 소녀, 수면 중 비만으로 사망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스타들의 반전 패션 “이건 몰랐지?” ㆍ곽현화 착시효과, 맨몸 방송? ‘아찔+절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