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6일부터 아이폰으로 항공권 예약과 구매까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6월부터 개시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에 국내선 예약과 항공권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업그레이드됐다.

30만원 미만의 금액은 공인인증서 없이 `안심클릭 서비스'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고, 이달 말부터는 30만원 이상의 금액도 결제가 가능하다.

또 아시아나가 제공하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연계돼 항공 관련 최신 소식과 실시간 운항정보 등을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는 이달 중 항공권 구매가 가능한 안드로이드폰용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이고, 다음달에는 고객이 원하는 좌석 선택이 가능한 스마트폰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약 및 항공권 구매 서비스를 국제선을 대상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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