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아프리카 시장개척을 위해 나섭니다. 중기중앙회는 "무역협회와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와 케냐 나이로비에 '아프리카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개척단은 오는 24일 나이로비 상담회에서 LED조명기기와 모듈, 방역소독기, 지문인식 RFID보안시스템 등의 아프리카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활동할 계획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