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14개국 중앙은행 직원들이 참여하는 연수프로그램 'SEACEN Course'를 진행합니다. 25명의 참가자들은 '거시경제 및 통화정책운영'이라는 주제로 자국의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한국은행은 "각국 중앙은행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정책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