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선민, 강신철)이 실버포션(대표 박성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SP1'을 대만 현지 파트너사인 감마니아를 통해 서비스합니다. 이에 따라 넥슨은 올해 3분기 중 대만과 홍콩, 마카오에 SP1을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박성재 실버포션 대표는 "대만 굴지의 게임 업체인 감마니아와 함께 SP1의 성공적인 대만 시장 상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