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신운용이 중국 본토 증시에 직접투자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한화투신은 중국 증권감독원(CSRC)로부터 국내 금융기관에서는 네번째로 상해 A증시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QFII 즉 외국인 기관투자자격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투신운용은 2개월내 중국 외환감독국에 7000만달러 규모로 1차 쿼터를 신청하고 오는 4월 1000억원 규모의 상품을 공모와 사모 펀드 형태로 출시한단 계획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