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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약초영농조합의 수출전략 신제품 구증구포흑기사가 이번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금산세계인삼엑스포(9/22~10/15)기간 동안 수출계약 18만불 유치와 홍보에도 성공하였다.

대한민국의 수출경쟁력 1위가 고려인삼이니만큼 엄격한 제법에 의해 생산하게 되는데 제법에 따라 수삼(水蔘), 백삼(白蔘), 홍삼(紅蔘), 흑삼(黑蔘) 등으로 나뉘며 그 효능 또한 신비할 정도로 계속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九蒸九曝黑氣士는 고려인삼을 9회 찌고 9회 말린 흑삼을 주원료로 하여 정력에 최고라 하는 식물성 원료 오자(五子) 오미자, 구기자, 사상자, 복분자, 토사자등을 첨가하여 3년여 동안 연구개발 (제법발명특허출원)하였고 세계인삼엑스포 행사 직전에 출품하여 외국바이어와 손님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특히 특이한 홍보문구인 '아침이 좋아요~ 여보가 웃어요' 라는 케치프레이즈로 방문객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영농법인 태진수회장은 앞으로 할일도 많다고 한다.

미국식품의약품안정청(FDA) 검사 및 세계 각국의 특허신청과 흑삼을 이용하여 암,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물질 연구를 ㅇㅇ대학교와 공동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수년 동안 80% 성공하였고 20% 결과가 수년이내 끝나고 곧바로 임상실험으로 성공하는 것이 꿈이다 하면서 현재는 활력이 없거나 당뇨가 있는 분에게 효능이 있는 구증구포흑기사의 홍보에만 주력하겠다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제품은 1000g씩 담은 도자기 2개에 찐득찐득하게 제조되어 있으며 수저로 직접 음용하거나 온수, 혹은 우유에 타서 드시면 된다.

가격은 76만원판매중이다.

(041)753-7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