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주)G&G는 2,500여종의 세계명품가구로 구성된 종합가구 회사로 세계가구 흐름을 알아볼수 있는 차별화된 종합 물류센타 전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본관, 명품관, 신관 LA-Z-BOY관, 리빙관 행사관 등 각기 독립된 건물형태로 조성된 분당 종합 전시관은 가구품목마다 독특한 디자인, 색상, 수납공간을 달리하여 오래 사용할수록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세미 모던 클레식 스타일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가장 인기있는 단풍나무와 체리 원목으로 만든 침대, 식탁,화장대는 일반적으로 MDF에 무늬목을 입히는 공법보다 내구성이 뛰어날뿐 아니라 사용할수록 나무의 고유한 멋을 느낄 수 있다. G&G가 내놓은 대표상품은 미국 소파 전문회사인 레이지보이사가 제조한 '리클라이너'. 미국현지에서 브랜드별 인지도1위를 차지하는 리클라이너 소파 및 의자는 종류만 1백여가지에 이른다. 리클라이너 체어는 흔들의자 기능 외에도 의자를 뒤로 젖혀서 누울 수 있는 제품으로 생활 속에서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수동형 의자의 경우 다리받이의 높이 조절이나 눕는 각도를 직접 조절할 수도 있다. 마사지 체어는 가벼운 진동을 보내 긴장감을 풀어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3인용 소파는 좌우 좌석의 등판이나 다리받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부부가 같이 누워 독서를 하거나 TV를 시청하기에 편리하도록 만들었으며, 표면은 패브릭과 가죽등을 이용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리클라이너 체어와 소파는 정상적으로 사용하였을 경우 그 기능에 대하여 10년동안 품질을 보증하는 보증서를 부착해 완벽한 사후 관리가 가능하다. 신영신 대표는 "이미 품질과 디자인이 검증된 세계적인 가구 제품들과 자사브랜드의 제품은 수납공간, 규격, 색상면에서 철저하게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진 것"이라며 "기능성과 섬세성이 조화롭게 결합됐다"고 강조했다. G&G는 효도.보은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일 오후 4시 50분부터 50분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편안함을 선물 하는 특별한 기획전"을 39홈쇼핑에서 방영한다. (031)718-2293, 4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