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 미래형 자동차의 개발을 추구하는 '제19회 국제 배터리.수소.연료전지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19)'가 19∼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국자동차공학회와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2백20편 이상의 국내외 전문가 논문 발표가 이뤄지고 전기자동차 전시회, 시승식 등이 열린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