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트캐피탈은 세계은행 산하기관인 국제금융공사(IFC)와 제일투자신탁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부터 총 3백70억원(총지분의 60%)의 지분 투자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IFC가 국내의 제2금융권 회사에 지분을 투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