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1월1일부터 미국 뉴욕의 JFK공항 입주 청사를 24시간 운영되는 새청사로 이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11월1일 JFK공항을 출발하는 인천행 OZ221편부터 승객들의 발권 업무등이 새청사인 "인터내셔널 에어 터미널(제 4터미널)"에서 수행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