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7일까지 명동지점 앞에서 유로(EURO)화와 위조 외국화폐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거리전시회를 가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로화,희귀화폐,위변조 화폐 전시와 함께 유로화도안 특징 등을 담은 영상물이 상영되고 세계적인 위폐감별가인 외환은행 서태석 차장의 위폐 감별 즉석강의도 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