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2일부터 정기예금(더모아 확정예금Ⅱ)금리를 0.2∼0.3%포인트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개월 이상은 5.0%에서 4.8%로, 3개월 이상은 5.5%에서 5.3%로 각각 0.2%포인트 내리며 6개월 이상은 5.7%에서 5.4%로, 1년제는 5.9%에서 5.6%로 각각 0.3%포인트 인하된다. (서울=연합뉴스) 한승호기자 hs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