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16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2001 연간종합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생활설계사 최고의 영예인 교보 대상은 강북지점의 윤석익씨가 받았다.

윤 씨는 지난해 하루 평균 1.2건에 해당하는 4백40건의 신계약을 체결,26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