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김주호 국장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PR대상"의 심사위원으로 뽑혔다.

이번 국제PR대상의 심사위원에는 20개국에서 30명의 전문광고인이 선정됐다.

한국인이 위촉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베를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