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우일)

왕가위 감독의 멜로물.양조위 장만옥이 엇갈린 사랑을 느릿한 리듬으로 담아냈다.

60년대 홍콩의 한 아파트.이웃에 살게된 중년남녀는 서로의 배우자들이 불륜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된후 점차 가까와진다.

두사람의 절제된 감정연기와 감독 특유의 몽환적 영상,내킹 콜의 "키사스 키사스 키사스"같은 음악이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키핑 더 페이스(브에나비스타) 연기파 배우 에드워드 노튼의 감독 데뷔작이다.

밝고 경쾌한 로맨틱 코미디다.

어려서 단짝 친구였던 제이크와 브라이언 애나는 10년만에 다시 만난다.

카톨릭 신부가 된 브라이언(에드워드 노튼)와 유대교 랍비인 제이크(벤 스틸러)는 사업가가 되어 돌아온 애나(제나 엘프먼)를 두고 3각관계에 빠진다.


<>베이비 포 베이비(성일미디어) 프랑스에서 제작된 영.유아용 애니메이션.주인공 리마와 콩이가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현상을 겪어보고 갖가지 놀이를 해본다.

3분여의 짤막한 에피소드들로 엮었다.

3세정도까지 알맞다.

비디오 테이프 2개(각 80분)로 구성됐다.

3만원.(02)672-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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