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자체신용으로 일본에서 사무라이 본드(공채)를 발행,1백20억엔의 자금을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일본 도쿄 임페리얼호텔에서 주간사인 일본의 다이와증권과 사무라이 본드 발행 조인식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공채는 모두 1백20억엔으로 5년 만기가 70억엔,7년 만기가 50억엔이다.

발행금리는 5년 만기가 연리 2.1%,7년 만기가 연리 2.8%다.

수자원공사가 이번에 발행한 사무라이 본드는 국내 비상장 정부투자기관이 최초로 발행한 외화채권이기도 하다.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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