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인 이희호 여사는 22일 정영숙 재향군인여성회 회장 등 2백66명을 청와대로 초청,다과를 함께 했다.

이 여사는 이 자리에서 나라의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재향군인 가족들의 활동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재향군인 여성회원들이 국가안보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