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개요=지난해 말 연세대 캠퍼스에 설립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현대인의 사망원인 1위로 꼽히는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진단.치료하는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생명공학 기술인 유전자클로닝, 유전자발현, 재조합단백질의 분리정제 등의 용역 연구사업도 함께 추진중이다.

<>경영자 약력=정광회 사장(연세대 생화학과 이학박사, 연세대 의대 심혈관연구소 교수) 장양수(연세대 의학박사, 연세대의대 심장내과 교수) 유효상(한국외대 경영학박사, 인터벤처 사장) 등.

<>주요고객=대학병원과 제약 관련 기업연구소 등.

<>매출(괄호 안은 당기순이익)=올해 3억원(7천만원), 내년 10억원(1억원), 2002년 15억원(2억원),2003년 30억원(5억원):바이오버드 자체 추정

<>투자유치 계획=오는 10월까지 신주인수 방식으로 30억원을 끌어들이고자 함.신기술 개발 및 해외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

<>전문가 의견(박홍우 한양대 화학공학과 부교수)=최근 심혈관질환의 발생 연령이 낮아지면서 진단과 치료에 관련된 연구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바이오버드는 이 분야의 전문가인 교수들과 학생들이 만든 회사다.

다양한 신물질 특허를 갖고 있어 객관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02)361-7354

/인터벤처 제공 하이텔/천리안 GO IVEN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