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지점과 대리점 1천여개를
"청소년 지킴이집"으로 운영하고 학교주변 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이 피해를
받았을때 보상해주는 "학교폭력방지 지킴이보험" 무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청소년 지킴이집은 학교주변에서 불량배등으로부터 신변상
위협을 받는 청소년들에게 일시적인 피신처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012무선호출 신규가입자중 음성사서함에 가입하고 요금자동이체를
신청한 만 17세이하 청소년을 동양화재보험의 지킴이보험에 무료로
가입시켜줘 1년동안 피해를 입었을때 최고 2천만원까지 보상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 김도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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