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컴퓨터 구입시 최고 1백만원까지 무보증 신용대출이 가능하고
농촌봉사활동도 알선해주는 학생우대 저축상품인 "자유로우대 학생적금"을
오는 3일부터 시판한다.

가입대상은 미취학아동과 초.중.고등학생이며 약정이율은 24개월미만은
연 10.0%, 30개월미만은 연 11.0%, 36개월은 연 11.5%이다.

고객이 2년이상 거래한후 중도해지할 경우에는 실제 경과기간별 약정이자를
지급하고 계약기간이 30개월이상이면 3년제 이율을 적용한다.

또 이 적금을 "인터넷지원통장"으로 가입할 경우 고객의 부담없이 농협측
에서 세후이자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보화교육 지원기금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 정한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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