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첫 내한공연을 가진 미국의 흑인가수 스티비 원더는 이날 공연에
앞서 인천의 영창악기 피아노공장을 방문했다.

그가 이 공장을 찾게된 것은 이번 공연 연주악기가 영창에서 제작됐기
때문이라고.

한편 영창악기는 그에게 내년 세계악기쇼에 출품할 K-2500XS신디사이저를
기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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