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알루미늄 수요업체들은 우루과이라운드협상이 성공적으로 끝날경우
현재 EC가 알루미늄수입에 부과해오고 있는 6%의 관세가 철폐될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
무역진흥공사 브뤼셀지사에 따르면 유럽업체들은 "EC가 세계2대 알루
미늄 생산지역임에도 불구, 연간 수요의 3분의1을 수입해다 쓰고 있다
"고 지적, "이같은 상황이 향후 더 심화될 것이므로 EC의 수입관세 철
폐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