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코치및 밴시장에서 아시아자동차의 타우너가 강세를 유지,10월중
월간판매 2천대를 처음으로 넘어서면서 72%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의 타우너 코치와 밴은 10월중 2천40대가 팔려
대우다마스의 8백2대를 크게 앞질렀다.

경상용차시장이 지난5월 경쟁체제로 바뀐이후 코치와 밴은 타우너가
다마스를 압도,후발업체가 선발업체를 누르고 시장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우는 다마스의 판매부진과 관련,외관을 개선한 새모델을 내년에
판매키로 하고 개발작업을 진행중이다.

코치와 밴시장에서 타우너의 판매가 다마스를 월등히 앞서고 있는것과
달리 경트럭은 아시아 타우너와 대우라보가 혼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8월에는 타우너가 5백80대로 라보의 4백27대를 앞질렀으나 9월에 이어
10월에는 라보가 6백49대로 타우너의 5백76대보다 많아 우위를 차지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