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4번째로 일산과 중동에서 실시된 신도시 아파트청약
첫날인 18일 경쟁률은 평균 5.3대1을 기록했다.
14개 평형의 국민주택 8백77세대가 분양된 오늘 청약에서는
5년이상 납입한 해당자 4천6백85명이 지원했다.
그러나 중동의 한양 17평형 일반공급분과 중동의 한신공영
A.B형 일반공급분과 일산의 국제.한일 20평형 지역우선공급분
등 4개 평형은 미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