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에 스텔스기/조기경보기등 등장
연합군 군사훈련에 F117스텔스전폭기, 패트리어트미사일, AWACS(조기경보
기)등 최첨단무기가 동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훈련에 이같이 최첨단무기를 동원키로 한 것은 한미양국이 북한에
대한 남북 상호핵사찰 수용압력 수단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방부는 14일 "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장비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 "고 이같은 사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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