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월말 새로나백화점등 일부매장에서 저가판매된 덴마크산
스티모롤껌은 제고제품의 처리나 무차별 덤핑의 목적이 아닌 제품소개와
판매촉진행사의 차원에서 10일동안 기획,할인판매된 것으로 밝혀졌다.
할인판매장소 또한 백화점등의 일부매장에 한정됐으며 남대문시장에서의
할인판매는 스티모롤껌의 국내판매회사인 이스트 아시아틱 컴퍼니 코리아에
의해 실시된 것이 아닌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