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4주째 신설법인 설립이 활발하다. 지난주 전국에서
동양산업기계가 생산하는 갠트리 크레인.
시험기 생산에도 참여
대성=로드셀등 하중감지센서 주변기기를 생산하는 회사로 부산
해운대구반여동 소재.
미국 일본 영국등으로부터의 수입품이 국내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포철 현대중공업등에 납품하고
있다.
포철로부터 "B급"회사로 인정받고 있는 이 회사는 인장압축시험기등 각종
시험기 생산에도 참여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내년에 부산 신평.장림공단으로 이전할 계획이며 올해 매출을 35억원으로
예상하고있다.
올매출목표 15억원
제성엔지니어링=전자부품 생산업체로 서울 영등포동에서 문을 열었다.
주생산품목은 자동전압조정기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항온항습기.
자동전압조정기는 컴퓨터가 필요로 하는 전압을 고르게 유지시키는
장치이다. 주로 중형컴퓨터용을 만든다.
전산실의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맞추는 항온항습기도 생산한다.
30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으며 올해 매출목표를 15억원으로 잡고있다.
제품판매는 주로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하고있다.
주문제작방식 채택
동양산업기계=지난 89년 개인기업으로 출발,3년간의 사세확장끝에
법인으로 전환했다.
주요 생산제품은 전동호이스트,각종크레인류,크레인용 새들, 각종
컨베이어기계등 운반 하역기계류이다.
이회사는 크레인의 주종을 이루는 오버헤드,갠트리,집크레인등의 부품을
제작,구동모터인 기어드모터와 함께 설치현장에서 직접 조립,설치해주는
주문제작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또 18명의 종업원 모두가
크레인제작경험을 갖고있어 구조물제작업종에서 요구되는 융통성있는
작업이 가능하다.
인천 남동공단에 4백평 규모의 임차공장을 마련,본격가동중이며 지난해
매출규모 12억원에 이어 올해는 2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주택건설.택지조성도
세창산업=지붕판금 생산및 컬러아스팔트싱글 제조업체.
컬러아스팔트 싱글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판매
시공만 하고 있는 실정인데 앞으로는 생산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밖에 주택건설과 택지조성사업에도 본격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시 유성에 위치.
자동차정비기기 공급
한진카테크=자동차정비기기 생산을 목표로 새로 설립됐다.
자동차수의 증가로 정비기기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기존에
정비기기판매와 카센터를 운영하던 범진석사장이 새로 회사를 차린것.
광주 송암공단에 판금장비시스템을 생산할 공장건설을 계획하고있다.
남동공단에 공장마련
신생산업플랜트=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본사를 이전할 계획으로 인천
남동공단에 작업공장 마련과 함께 지점을 냈다. 이회사는 이를통해
수도권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스콘믹싱기계등 시멘트 콘크리트플랜트와 배처 플랜트등
플랜트제작.설치를 전문으로 하고있다.
지난79년 개인기업으로 설립돼 일본의 다나카사 독일의 알콤스사등과
기술제휴로 플랜트를 생산했으나 지금은 독자기술로 설계 제작하고 있다.
수요가 한정된 레미콘공장용 플랜트에서 사업영역을 확장,공해방지시설업
전기전자설비제작업등에도 새로 참여했다.
작년매출액 2백60억원에 이어 올매출계획은 3백70억원이며 자본금은
20억원.
사업다각화 건설진출
능금주택=유통업체인 (주)능금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건설업에 진출했다.
현재 건설업면허 관계로 법인 설립을 먼저하고 오는 6월께 사원주택
건축과 4백세대 정도의 아파트 건설사업을 계획중이다.
현재 대구에서 추진중인 능금월드쇼핑의 건립이 건축규제연장에 따라 다소
지연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리직직원은 당분간 신규채용하지않고
(주)능금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파이프가공 전문업체
광성강관공업=파이프가공업체로 서울영등포구양평동에서 창업했다.
주문자요청에 따라 건축용과 기계부품용 파이프를 가공생산한다.
시화공단에 대지 5백평 건평 2백평규모의 공장을 상반기중 착공,연말께
준공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파이프가공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기제어장치 설치
동성산전=90년에 설립된 전기제어장치 설치업체로 사세확장에 힘입어
법인전환했다. 현재는 배합사료공장의 중앙제어감시장치를 설치해주고
있으며 앞으로 폐수처리장 공작기계생산업체의 중앙제어시스템설치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올 매출목표는 12억원. 그밖에 수배전반을 생산하고있으며
자동제어기기부품생산에도 참여할 계획을 세워두고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