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동아건설 럭키개발 성원건설 신화건설 한일개발 한진종합건설등
7개건설회사는 지난 90년6월부터 91년6월사이에 발행한 분당 주택상환
사채를 9일부터 각사별로 상환신청받고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7개건설사는 주택상환사채를 다음달중순께
분양예정인 분당아파트로 상환받을 것인지 아파트로의 상환을 포기하고
현금으로 상환받을지를 신청받는다. 회사별 신청일은 대원 11 13일
동아건설 11 17일 럭키개발 16 18일 성원건설 9 13일 신화건설 12 17일
한일개발 11 13일 한진종합건설 9 1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