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일에선 항공기업계가 가장 많은 연구개발비(R&D)를 지출하고
있고 일본은 의약품분야가,한국은 전기전자분야의 R&D 투자비율이 높은것
으로 나타났다.
6일 과기처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항공기분야의 매출액대비
R&D 투자비율이 제일 높고 그다음은 전자기기 통신기기 의약품 정밀기계
분야의 순이었다. 독일의 경우 항공기분야에 이어 전자기기 화학공업
정밀광학기기 차량분야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의약품 통신전자 전기기계 정밀기계 기타 화학분야가,한국은
전자기기분야 측정제어장비 기술용역 조립금속 운수장비분야의 투자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