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정부는 2월중 서울에 상주대사관을 개설하고 초대 상주대사에 나
세르 알 할리파 외무부본부공사를 임명했다고 8일 우리 정부에 통보했다.
카타르는 지난 74년 한국과 수교했으나 주일본대사관에서 주한대사관
업무를 겸 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