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을지로2가 181 외환은행 본점의 중앙컴퓨터가 24일 오후
3시10분께부터 25분간 고장 나 이 은행 1백60개 지점의 온라인
업무가 전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온라인 업무가 중단되자 외환은행을 통해 현금을 인출하려던
예금주들이 은행측 에 항의하는 소동을 빚었다.
은행측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컴퓨터가 업무량 을 소화하지 못해 일시적으로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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