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6일 수서지구 26개 연합주택조합에 가입된 강남경찰서
제2직장주택조합 조합원 21명의 주택조합 가입경위에 대해 자체조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특히 조합원들이 주택을 보유하고도 투기를 목적으로 조합에
가입했는지 여부를 철저히 밝혀낼 방침이며 강남서조합이 수서지구에 대한
택지개발지구지정 (89년3월) 이후인 같은 해 8월 결성된 점을 중시, 시공
업체인 한보주택으로부터 연합조합 가입 협조요청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키로했다.
강남서 주택조합원 21명은 현재 강남서,서초서,강동서등에 나뉘어져
근무하고 있으며 계급은 모두 경사 이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