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림동,홍제동,돈암동등 3개 재개발지역의 아파트 7백91가구가
이달말 일반분양된다.
서울시는 19일 관악구신림동산114의6 42가구<>서대문구홍제동81의6
5백38가구 <>성북구돈암동5의167 2백11가구등 재개발아파트 7백91가구에
대해 공동주택분양가격 심의위원회에서 채권상한액을 결정,주택은행과
협의해 이달안으로 일반분양키로 했다.
이들 재개발아파트의 공급가격에 채권상한액을 합한 평당 당첨최고액은
44평형이 3백92만1천원(평당공급가 2백16만6천원+채권상한가 1백75만5천원)
으로 가장 높고 33평형은 3백73만원,32평형은 3백71만6천원,30평형은
3백45만8천원,28평형은 3백53만원,25평형은 3백23만5천원,17평형은
3백12만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