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은 대형 특정유해가스방출업소에 대한 연돌(굴뚝)자동오염축정기
설치를 확대키로 했다.
15일 환경처에 따르면 지난 1일 울산 온산공단내 대만알미늄 쌍용정유등
31개업소 61개굴뚝에 1백 10개의 연돌자동오염측정기를 설치, 가동한데
이어 연내로 여천 공단에도 15개업소 43개 굴뚝에 72개 연돌자동오염
측정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했다.
한편 환경처는 내년에 인천 부평공단과 대형열병합 전소등 70여개업체에
추가로 연돌자동오염측정기를 설치토록할 방침이다.